안녕하세요. 댕무강입니다:)강아지가 사료를 다 먹은 뒤나 먹기 전 밥그릇을 앞발로 긁는 모습을 보신 적이 있으실 것입니다.그릇에서 나는 소리 때문에 행동이 더 눈에 띄기도 합니다.이 행동은 버릇처럼 보일 수 있지만, 강아지의 본능과 감정이 반영된 경우가 많습니다.먹이를 숨기려는 본능적인 행동강아지는 야생에서 먹이를 바로 먹지 못할 경우 흙으로 덮어 숨기던 습성이 있습니다.실내 생활을 하더라도 이 본능이 남아 있어 밥그릇 주변을 긁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.사료를 남겼을 때 특히 이런 모습이 자주 보이기도 합니다.음식에 대한 불만 표현일 수 있습니다사료 냄새나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밥그릇을 긁는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배가 아주 고프지 않거나 사료가 오래 놓여 있었을 때 이런 반응을 ..